[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광교 부동산 상가투자의 신흥강자가 나타났다. “광교 중흥S클래스 오피스텔”, 광교 어뮤즈스퀘어 상가

쇼핑의 재창조

한국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1962년 대한민국 1인당 국민소득이 87달러, 2014년 기준1인당 국민소득이 2,8000달러로 조사됐다. 못살던 시대에는 먹고 살기 위해 생필품소비가 주를 이뤘다

면 국민소득3만불을 바라보는 현재의 소비 형태는 지역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소득이 안정적이고 높을수록 쇼핑이 주는 즐거움을 위해 쇼핑하는 성향이 보인다고 한다.

재창조의 기쁨을 위해 소비하는 프로슈머

1980년 미래학장 앨빈 토플러가 그의 저서 <제3의 물결>에서,21세기에는 생산자와 소비가의 경계가 허물어질 것이라 예견했다.

이제 소비자는 소비를 통해서 재창조의 기쁨을 누리는 적극적인 소비자이길 원한다. 소비자들은 품위있는 소비를 원하며 감성을 충족시켜 주는 소비를 선호한다.

소비자들의 이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꿈의 상가가 광교 c2에 입점한다. 소비를 하면서도 행복함과 가족, 연인들을 만족해줄수 있는 쇼핑천국이 현재 분양중에 있다. 인기는 엄청나다.

광교 신도시에 중흥토건이 새로 건설한 광교 어뮤즈스퀘어가 최근 들어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핫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교 중흥 S클래스 상가는 주변에 광교 호수공원의 원천호수가 주변에 있고 신분당선의 도청역 개통예정이어서 우수한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매년 3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광교 호수공원을 찾아오는 활성화된 공원이지만 근처의 상권이 없어서 아쉬움을 남기는 곳이었다. 일명 노다지 땅에 중흥토건이 소형 상가부터 아파트, 오피스텔까지 다양한 분양을 시작하면서 전문 투자자부터 일반인들까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수원 영통구 광교신도시 C2블록에 자리 잡은 어뮤즈스퀘어는 3만9660㎡ 규모로 613개 상가의 대형규모로 구성돼 있다. 이 상가가 들어서는 '광교 중흥S-클래스'는 지하 5층~지상 49층 15개동 규모로 아파트 2000세대가 넘는 가구와 오피스텔 200실이 넘는 세대수를 기본 배후수요로 갖추고 있다.

또한 경기도청사가 이전 될 예정이고, 또 도청사 근처에 명품관 백화점과 광교 컨벤션이 들어 설 예정이어서 유동인구 층과 배후수요층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얼마전에 실시한 아파트 분양은 1만9251명이 몰렸고, 계약 개시 일주일도안돼 100% 분양을 완료한 바 있다. 오피스텔 또한 10만명이 넘는 인원이 청약에 나서 평균 400대가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엄청난 경쟁률을 자랑하고 있는데, 이는 광교 중흥s클래스 상가도 매한가지이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테마로 나뉘어져 있어 아이템에 따라 경쟁이 치열한 소형상권과 대형상권을 모아 광교내 최고로 큰 규모의 상권으로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어 어떠한 경기에도 살아 남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광교 신도시 내에 가장 큰 찜질방과 광교내 최고급 스파시설이 들어 설 예정이며 키즈카페와 인테리어 매장이 들어 올 예정이다. 이는 회사에서 직접 직영으로 운영할 방침이여서 상가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거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무엇보다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교통편이 편해지면서 두배 이상의 사람들이 호수공원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상가투자에 관한 공실위험이 줄어 들어 종잣돈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의 부담이 적어지도록 하였다. 청년층의 투자도 높은 편이어서 내 가게 만들기 열풍에 더욱 투자가 늘 예상이다.

회사 관계자들은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하는 것이 훨씬 안전한 투자로이어진다고 조언하였다. 일끝나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 방문예약후에는 늦은 시간까지 방문이 가능하다고 하니 직접 찾아가 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모델하우스 그냥방문시에는 오랜시간 기다릴 수 있으니 이는 양해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1800-1480